화장품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선한 화장품 3가지 패키지, 맞춤형 뷰티제품 인기 ■ 신선한 화장품 사용할 수 있는 패키지 신선한 화장품 사용을 위해 권장 사용량 만큼만 사용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제작하고, 특정기간에 제품을 배송해주는 등 화장품업계의 다양한 행보가 눈길을 끈다. 1회 사용량만큼만 펌핑 되게 하는 독특한 패키지와 한 달에 한번씩 새 제품을 배송해주는 시스템으로 개봉 후 사용 기간을 줄이고, 기간 내 모두 사용하도록 권장해 더욱 신선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화장품은 소소한 탕진잼을 즐기기 좋아 과소비 하기 쉬운 아이템 중 하나다. 앞으로는 스튜핏한 소비생활 대신 한달 동안 알차게 사용 할 수 있도록 권장하는 화장품으로 그레잇한 뷰티 생활을 즐기자. ▲ (왼쪽부터) 네리움인터내셔널코리아의 '일루마부스트 브라이트닝 앤 쉴드', 화장품 브랜드 토우몽(TOWMOND..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