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8 밀라노 버버리 액세서리,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 정소현 최근 밀라노 패션위크에서 탑 모델들의 가을 룩이 주목을 받았다. 밀라노는 패션의 도시인 만큼 시내 어디서나 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패션 피플들을 만날 수 있다. 밀라노 거리를 스타일리시하게 물들이며 2018 S/S 패션위크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최소라, 신현지, 배윤영, 정소현 탑 모델들의 룩을 한자리에 모았다. ■ 최소라 - 자이언트 타탄 리버시블 토트 독보적인 카리스마의 소유자 최소라는 자이언트 타탄 리버시블 토트와 타탄 야구 모자를 매치하며 남다른 스타일을 보여줬다. 패션쇼에서 선보인 코튼 소재의 자이언트 리버서블 타탄 토트는 이번 시즌 버버리 컬렉션의 키워드 중 하나인 컬러풀한 타탄 체크 패턴이 돋보인다. 양면으로 사용가능해 어떤 룩에도 완벽한 포인트를 더할 수 있으며 남성과 여성 모두 사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