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지난 12일 부산에서는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시작하였다. 이날 개막식에는 손예진, 윤아, 문소리, 문근영, 하지원, 서신애, 김해숙, 유인영, 조진웅, 김래원, 장동건, 이정진, 조성하, 송일국 등 국내 스타들 뿐만 아니라 임권택, 곽경택, 정진우, 장선우, 김태용, 민병훈, 정재은, 신수원 등 감독들이 참석했다. 또한 아오이 유우, 나카야마 미호 등 아시아 스타들도 자리를 빛냈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한 가운데, HOT 이슈만 모아봤다. ■ 소녀시대 윤아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12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2회 부산국제영화제(22nd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2017)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하얀 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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