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썸네일형 리스트형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 디올과 라코스테 클래식 브랜드 비교 - 디올과 라코스테 비교분석 미국 뉴욕,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프랑스 파리 순으로 진행되는 세계 4대 패션위크가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현재 마지막인 파리 패션위크가 한창 진행 중이다. 한 해의 패션 트렌드를 결정하는 쇼인만큼 전세계인들의 시선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 공개된 2018 S/S 트렌드는 뭘까? 이에 파리 패션위크 속 클래식 무드를 베이스로 각각 다른 느낌의 스타일을 선보이는 두 브랜드를 골라 비교 분석해봤다. 바로 우아한 클래식 브랜드 디올과 스포티 클래식 브랜드 라코스테다. ■ 디올 -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마린룩 파리 패션위크의 첫째 날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의 두 번재 디올 컬렉션이 런웨이에 올랐다. 이번 컬렉션은 프랑스의 조각가이자 화아인 니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