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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몽드드, 오리지널 엠보싱 리필형 품절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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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물티슈 전문브랜드 몽드드(대표 홍여진)가 자사 베스트셀러 제품 오리지널 아기물티슈가 공식 쇼핑몰인 몽드드몰을 비롯해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 종합몰 등에서 모두 품절됐다고 11일 밝혔다.


최장 열흘에 달한 이번 추석연휴가 끝나고 소비자들의 구매가 일시에 몰리면서 제품의 물량 부족사태가 계속되면서 오리지널 엠보싱 리필형(74매) 제품과 오리지널 엠보싱 리필형(20매) 제품에 이어 오리지널 플레인 리필형(20매) 제품까지 품절됐다.

사진 = 아기물티슈 몽드드.

그래서 몽드드는 제품 품절 전 해당 품목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캡형으로 업그레이드해 제품을 발송하고 있으며, 빠른 판매 재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몽드드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오리지널 아기물티슈는 레이온 비중이 높고 코튼이 함유된 프리미엄 원단의 부드러움과 평량 65g, 도톰함, 적당한 수분감까지 두루 겸비한 물티슈로 Z자형으로 티슈를 접어 넣어 늘어나거나 뭉침이 없이 한 장씩 쏙쏙 뽑히는 인터폴더 제조공정에서 생산되고 있다.


또한 몽드드는 보다 안전하고 자극이 적은 성분들로 전제품을 리뉴얼 출시하면서
▲ 5개월 유통기한제
▲ 5개월 무료리콜제
▲ 5無 안심처방
▲ 5가지 피부보습 솔루션
▲ 5days 안심출고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의 서비스 신뢰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뉴 몽드드 아기물티슈는 가습기살균제 성분 등 유해 화학성분은 물론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사용상 제한이 필요한 원료와 인공향료, 알레르기 유발물질 24종 등을 무첨가한 독자적인 안심처방으로 안전성을 높이고 5가지 자연유래 피부보습 성분을 더해 보습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물티슈도 '우유처럼 신선함을 따지자'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실시해온 몽드드의 차별화 시스템인 6개월 유통기한업계 최단 유통기한인 5개로 단축하고, 유통기한이 초과한 제품을 최근 생산된 신선한 제품으로 교환해주는 무료리콜 서비스를 실시 해 업계와 소비자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같은 노력으로 몽드드는 '2017 국가브랜드대상'에서 물티슈 부문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엄마 2,010명이 직접 선택한 '2017 코리아 맘스초이스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물티슈 부문 1위에 선정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아기물티슈로서의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사장이 마약과 관련해서 사임을 했는데요.
앞으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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