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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대니 잉스'보다 유명한 여친 '조지아 깁스' 럽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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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과 부진으로 주전 경쟁에서 밀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공격수 대니 잉스.

잉스는 번리에서 뛰어난 활약으로 많은 빅클럽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2013-14 시즌 잉스는 번리에서 무려 21골을 퍼부으며 팀을 승격으로 이끌었다.

빅클럽들이 그를 노린 가운데 승자를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을 잉스를 뿜에 안으며 최전방을 든든하게 보강하는듯 보였지만 그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이적후 번뜩이는 활약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였으나 부상으로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자연스럽게 주전에서 밀렸다.


현재 포르투칼에서 재활을 위해 휴식을 취하고 있는 그의 곁에는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모델 여자친구 조지아 깁스가 함께 있다.

부상과 전 여친과의 결별로 힘든 시간을 보내던 중 조지아를 만난 잉스는 달달한 연애와 함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조지아 깁스는 리얼리티 TV 프로그램인 '도전 슈퍼모델 호주8'에 참가하면서 얼굴이 알려지게 된다.
호주 출신의 깁스는 이미 남자친구 못지 않게 성공한 모델이다.
사실 두사람의 파파라치 사진이 올라오면 잉스보다 그녀를 향한 관심이 더욱 크다.

조지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종류의 비키니와 원피스 패션을 선보여 모델다운 감각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잉스와의 달달한 '럽스타그램'도 자주 올려 리버풀의 팬들이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잉스의 재활과정을 엿보기도 한다고 한다.

조지아는 어린 시절 모델이 되지 않았다면 물리 치료사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픈 남자친구 옆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그를 보살펴주고 있는 조지아의 사진을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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